채널별 지원·합격·이탈 데이터 추적으로 채용 채널 효율성 비교 최적화결
채용 채널의 효율성을 관리하려면 채널별 데이터를 별도로 추적하는 것이 출발입니다. 잡포털, 사내 추천, 소셜 미디어, 다이렉트 소싱 각각에서 지원자가 얼마나 왔고, 그 중 서류 합격·면접 합격·최종 합격이 몇 명인지를 기록합니다.
데이터를 모으면 채널별 합격률과 채용 비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지원자 수가 많아도 합격률이 낮으면 그 채널에서 오는 후보자 풀의 적합도가 낮다는 신호입니다. 합격률이 높고 비용이 낮은 채널을 늘리고, 반대인 채널을 줄이는 것이 최적화의 방향입니다.
채널 효율만큼 중요한 것은 이탈 시점 분석입니다. 지원 후 서류에서 많이 빠지는지, 면접 이후에 빠지는지를 추적하면 프로세스 어느 단계에서 문제가 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채널 자체의 문제인지, 프로세스의 문제인지를 구분하는 것이 채용 최적화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