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ernetes 사용 경험과 그로부터 배운 운영 교훈을 서술하는 결
사이드 프로젝트로 간단한 웹 서비스를 Docker로 컨테이너화하고 Kubernetes로 로컬 클러스터에 배포해봤습니다. 처음에는 Pod가 계속 CrashLoopBackOff 상태가 됐는데, 메모리 리밋을 너무 낮게 설정한 게 원인이었습니다. 리밋을 조정하면서 리소스 요청과 한도를 따로 설정하는 이유를 이해했고, 실제 사용량을 먼저 측정한 뒤에 제한을 거는 방식이 맞다는 걸 배웠습니다.
롤링 업데이트 전략을 써보면서 무중단 배포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확인했고, 헬스체크 설정이 없으면 트래픽이 아직 준비 안 된 Pod로 들어간다는 것도 직접 겪었습니다. Kubernetes는 기능이 많은 만큼 잘못된 설정의 영향도 크다는 걸 그 경험에서 체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