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네트워크 성능 테스트를 실무에서 진행한 경험은 없습니다. 팀 프로젝트에서 서버 응답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가 있었는데, 원인이 네트워크 대역폭인지 서버 자체 처리 속도인지를 구분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ping과 traceroute로 지연 구간을 먼저 좁히고, 서버 측 로그와 비교하면서 "어느 구간에서 시간이 소비되는가"를 단계적으로 추적했습니다. 결국 서버의 DB 쿼리 지연이 원인이었고, 네트워크 문제처럼 보이는 현상의 원인이 다른 계층에 있는 경우가 많다는 걸 배웠습니다.
체계적인 성능 테스트 경험은 없지만, 현상을 계층별로 분리해 원인을 좁혀가는 접근 방식은 어떤 네트워크 문제에도 유효하다고 봅니다. 재현 조건을 기록하면서 테스트하는 것이 이후 분석과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