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1인칭 답변
인턴 때 내부 IT 지원팀에서 ServiceNow를 기반으로 한 티켓팅 시스템을 사용했습니다. 요청이 들어오면 카테고리별로 분류해서 담당자에게 자동 할당되는 구조였고, SLA 기준 내 처리 여부를 대시보드로 모니터링했습니다. GRC 관련해서는 컴플라이언스 점검 체크리스트를 시스템에 연동해서 점검 주기와 결과를 티켓으로 추적하는 방식을 본 적이 있습니다. 수작업으로 관리하던 항목을 시스템에 넣자 누락이 줄고 증적 관리가 훨씬 쉬워지는 것을 실제로 확인했습니다.
GRC 도구는 규정 준수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증명하는 수단이라는 걸 그때 이해했습니다. 앞으로도 티켓팅 시스템을 증적 관리 도구로 활용하는 방식을 유지하겠습니다. GRC 도구는 규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지켰다는 것을 증명하는 수단입니다. 수작업 항목을 시스템에 넣을 때 누락이 줄고 감사 대응이 쉬워지는 효과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티켓 없이 처리된 요청은 나중에 추적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