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수업에서 포렌식 도구 실습 경험 — Autopsy 사용
디지털 포렌식 수업에서 Autopsy를 사용해서 이미지 파일에서 삭제된 파일을 복구하는 실습을 했습니다. 포렌식은 원본 증거를 손대지 않고 이미지를 떠서 분석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라는 걸 그때 처음 배웠습니다.
Autopsy의 파일 카빙 기능으로 삭제된 JPEG 파일 몇 개를 복구하는 데 성공했는데, 삭제해도 파일 시스템에 흔적이 남는다는 게 직접 눈으로 보이니 충격적이었습니다. 한 번은 이미지 파일을 마운트하는 순서를 틀려서 쓰기 권한이 생기는 실수를 했고, 그게 왜 위험한지 담당 교수님에게 설명을 들었습니다. 실제 사건에서 포렌식 도구를 사용한 경험은 없지만, 기본 원칙과 도구 조작은 실습으로 익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