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 업무를 직접 한 적은 없되 갈등 상황에서 감정과 사실을 분리한 경험을 1인칭으로 설명한다.
제가 소송이나 분쟁 업무를 실무로 담당해 본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다만 학부 활동에서 갈등 상황을 조율해 본 경험은 있어, 그것을 토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동아리 활동에서 두 사람이 크게 부딪힌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 저는 감정에 휩쓸려, 누가 옳은지부터 덮어놓고 가리려다 일을 더 키운 실패를 했습니다.
그 일 이후 저는 갈등을 다룰 때, 먼저 감정과 사실을 분리했습니다. 양쪽의 감정은 인정하되, 판단은 사실과 근거로만 했습니다. 분쟁 업무도 이와 닮았다고 이해합니다. 소송·분쟁을 직접 다뤄본 적은 없지만,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사실에 근거해 차분히 다루는 이 태도를 토대로, 모르는 부분은 배우며 채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