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카테고리 분류와 이력 역추적으로 재발방지 결
물류 인턴 때 실재고와 시스템 수량이 다른 상황을 처음 맞닥뜨렸습니다. 처음에는 단순 입력 오류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파고들어 보니 원인이 제각각이었습니다. 입고 스캔 누락, 반품 처리 타이밍 차이, 출고 전 임시 적치 등이 뒤섞여 있었던 것입니다.
원인을 카테고리별로 분류하니 어디서 오류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지 패턴이 보였습니다. 그 이후로는 차이가 발생한 SKU의 마지막 이동 이력을 역추적하는 방식으로 접근하였고, 대부분의 오류를 30분 안에 특정할 수 있었습니다. 이력이 답입니다. 재고 조정은 단순 수정이 아니라 원인 분류 → 이력 추적 → 재발 방지의 흐름이라는 것을 그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