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정의부터 시작해 팀 공유까지 단계별 작성
첫 번째 기획 문서를 썼을 때 개발 팀에서 '이게 왜 필요한가요?'라는 질문이 다섯 번 넘게 왔습니다. 그때 문제 정의가 빠진 게 원인이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왜 이걸 만드는가'로 시작하는 구조를 쓰게 됐습니다.
배경과 문제 상황, 목표 사용자, 성공 지표, 기능 범위 순서로 작성하면서 각 섹션에 '이걸 안 쓰면 무엇이 빠지는가'를 질문했습니다. 한 번 구조를 잡고 나니 리뷰 피드백이 크게 줄었습니다. 좋은 문서는 질문을 줄인다는 걸 배웠습니다.
질문이 줄면 실행이 빨라집니다. 좋은 문서는 회의를 줄입니다. 질문이 줄면 실행이 빨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