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협업 경험 구체화→효과 측정 방법→캠페인 전략→본인 역할 명확히 순 전개
학교 마케팅 동아리에서 디자인팀·SNS 운영팀·기획팀이 함께 참여하는 연말 이벤트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각 팀이 따로 준비하다가 메시지가 통일되지 않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저는 기획 담당으로 주간 싱크 미팅을 제안하고 팀별 진행 상황을 한 문서에 모아 공유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캠페인 효과 측정은 참가 신청 수, 콘텐츠 도달 수, 이벤트 당일 실제 참여율을 지표로 삼았습니다. 전년도 데이터와 비교할 기준이 있었는데, 같은 기간 대비 신청 수가 약 40% 늘었고 SNS 도달 수도 2배 이상 올랐습니다. 효과를 높인 전략으로는 각 팀이 같은 비주얼 에셋을 공유하면서도 채널별로 포맷을 다르게 가져간 것이 주효했습니다. 인스타그램에는 카드뉴스, 카카오채널에는 단문 공지 형식으로 최적화했습니다. 제가 가장 기여한 부분은 팀 간 정보가 단절되지 않도록 흐름을 연결하는 역할이었고, 협업 구조가 갖춰지면 각 팀의 결과물 품질도 자연스럽게 올라간다는 걸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