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별 목표 설정과 성과 측정 기준을 어떻게 잡았는지 푸는 결
영업 전략을 주간·월간·분기 단위로 나눌 때 저는 단위별로 다른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간은 '지금 어떤 고객에게 집중할 것인가', 월간은 '파이프라인이 목표 대비 어떤 상태인가', 분기는 '전략이 시장 상황과 맞는가'로 초점이 달라집니다. 수업 프로젝트에서 가상의 B2B 영업 계획을 짤 때 고객 세그먼트별 전환율 목표를 먼저 정하고, 거기서 주간 접촉 건수를 역산하는 방식을 썼습니다.
목표를 역산해서 행동 단위로 쪼개면, 매주 숫자를 보면서 현실적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경쟁사 동향은 분기 시작 전에 주요 변화를 확인하고 전략에 반영하는 방식이 효율적이라고 봤습니다. 성과 측정은 매출 숫자 외에 리드 품질과 재구매율도 함께 보는 게 중장기 전략과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