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에 맞는 지표를 고른 경험 중심으로 푸는 결
주니어 1년차 때, 저는 동아리 소셜 계정을 운영하며 성과를 보는 법을 배웠습니다. 처음에 저는 팔로워 수만 보고 잘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수 역할을 한 선배가, 우리가 무엇을 이루려는지에 맞는 지표를 봐야 한다고 알려줬습니다. 저희 목표는 행사 참여를 늘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팔로워 수가 아니라, 글을 보고 실제로 행사에 신청한 사람 수를 핵심 지표로 삼았습니다. 그러자 팔로워는 많아도 신청으로 안 이어지는 글이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눈에 띄는 숫자만 보면 되는 줄 알았는데, 목표에 맞는 지표를 골라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지금도 저는 성과를 볼 때 무엇을 이루려는지부터 떠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