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릭션 포인트를 데이터로 발견하고 개선 실험을 설계하는 과정을 서술하는 결
그로스 마케팅 수업 과제로 실제 쇼핑몰 랜딩페이지를 분석할 때, 폼 길이와 이탈률 사이의 관계가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Google Analytics의 이벤트 추적 데이터를 보면 특정 필드에서 입력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탈이 집중된다는 패턴을 발견했고, 그 필드를 선택 입력으로 바꾸는 안을 제안했습니다. 프릭션 포인트를 찾을 때는 세션 리플레이 툴로 사용자의 마우스 이동 패턴을 확인하는 방법도 함께 썼는데, 클릭하지 않는 영역이 어디인지가 폼 분석만큼 유용했습니다.
유저가 멈추는 자리가 카피 문제인지 구조 문제인지를 먼저 구분하는 것이 해결 방향을 정하는 핵심이라고 봅니다. 개선 이후 전환율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수치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직접적인 검증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