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별 역할 분리 인사이트를 수치로 뒷받침하는 결
마케팅 수업 팀 프로젝트에서 SNS 광고와 이메일 뉴스레터를 연계한 캠페인을 기획하고 간이 성과 분석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각 채널의 클릭률과 전환율을 따로 보니, 이메일이 클릭률은 낮았지만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전환율은 SNS보다 2.3배 높았습니다. 이 인사이트를 근거로 SNS는 인지 확대, 이메일은 전환 유도로 역할을 분리하자는 제안을 만들었고, 팀 내에서 수용됐습니다. 처음엔 클릭률 높은 채널에 예산을 몰아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채널별 전환 단가를 계산해보니 전략이 달라진다는 걸 설득할 수 있었습니다. 성과 지표를 하나만 보지 않고 채널별 역할에 따라 다른 지표*를 설정하는 방식이 맞는다고 이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