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규모화 결 정의 → 구체 도전 → 본인 행동 → 결과·학습으로 이어지는 결
팀을 규모화한 직접 경험은 없지만, 마케팅 스터디 그룹을 4명에서 9명으로 늘리는 과정에서 비슷한 도전을 겪었습니다. 가장 큰 어려움은 인원이 늘어날수록 참여 밀도가 낮아지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엔 모두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했는데, 5명 이상이 되자 발표 참여도가 절반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원인은 역할이 불명확해서 각자 책임감이 줄어든 것이었습니다. 이후 3명씩 소그룹으로 나눠 각 그룹에 주차별 주제 책임을 부여했더니 참여율이 다시 높아졌습니다. 결과적으로 9명이 12주를 완주했고, 중간 이탈이 1명에 그쳤습니다. 이 경험에서 배운 건 규모가 커질수록 구조와 역할 명확화가 먼저라는 점이었고, 팀 규모화 이슈의 핵심이 사람이 아니라 설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