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운영에서 팀의 역할과 일정을 한곳에 공유해 소통한 경험을 1인칭으로 설명한다.
제가 학부 동아리에서 여러 명이 함께 행사를 운영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캠페인 운영도 이와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저는 누가 무엇을 맡는지를 말로만 나눴습니다. 그러다 일이 진행될수록 '그건 누구 일이지'가 흐려져, 마감 직전까지 비어 있던 실패를 했습니다.
그 뒤로 저는 팀의 역할과 일정을 한 표에 모았습니다.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 하는지를 눈에 보이게 해두니, 미루기와 중복이 사라졌습니다. 진행 상황도 그 표에서 함께 봤습니다. 캠페인 운영 시 팀과의 소통을 위해 제가 한 건, 역할을 말로만 나누지 않고 역할과 일정을 한곳에 모아 모두가 같은 그림을 보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보이는 약속이 소통을 매끄럽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