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 기획 출발점 → 선정·협상 → 실행 → 측정·재계약으로 이어지는 결
파트너 제휴 이니셔티브를 추진한 경험은 학교 동아리 행사에서 외부 브랜드와 공동 기획을 처음부터 설계한 것입니다. 출발점은 우리 행사 예산이 부족했고, 협업으로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다는 판단이었습니다. 파트너 선정 기준은 타깃 오버랩이 50% 이상이고 브랜드 방향이 충돌하지 않는 곳이었습니다. 제안서를 직접 만들어서 3개 브랜드에 보냈고, 교환 가치(노출 vs 제품 제공)를 명확히 제시했더니 2개가 응했습니다. 추진 중에는 역할과 결과물 기준을 문서화해서 중간 혼선을 줄였습니다. 성과는 행사 참여자 수가 전년 대비 40% 증가했고, 한 파트너는 다음 행사도 함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측정 기준을 처음부터 정해뒀기 때문에 재협업 판단이 수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