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결 먼저 파악 → 정기 접점 → 정직 결 유지 → 갈등 이후 회복으로 이어지는 결
팀원 관계를 형성할 때 저는 상대가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 걸 편하게 느끼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협업 초반에 소통 방식 선호, 피드백 받는 방식, 일 처리 속도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 나누면 나중에 불필요한 오해가 줄어듭니다. 인턴 때 한 팀원이 문자보다 직접 대화를 선호한다는 걸 초반에 알았고, 이후 짧은 질문도 자리에서 직접 가서 묻는 습관을 들였더니 관계가 빠르게 좋아졌습니다. 정기적인 작은 접점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주 1회 정도 업무 외 짧은 대화를 의식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갈등이 생겼을 때는 시간을 두기보다 빠르게 1:1로 이야기 나누는 것이 관계 회복이 빠르더라고요. 관계는 쌓는 것보다 유지하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