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프로젝트 경험
마케팅 수업 프로젝트에서 소규모 브랜드와의 제휴 가능성을 탐색하는 과제를 진행했습니다. 접근 전략으로는 먼저 타깃 고객층이 겹치는 브랜드를 스크리닝했습니다. 단순히 업종이 인접한 게 아니라, 같은 고객이 함께 쓸 가능성이 있는지를 기준으로 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그 다음은 제안의 형태였는데, 일방적인 제안보다 양쪽이 얻는 것이 명확한 구조로 접근할 때 반응이 달랐습니다. 실무에서도 파트너 발굴은 먼저 상대가 필요로 하는 게 뭔지를 파악하고, 그 맥락 안에서 제안을 설계하는 순서가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제안이 거절되더라도 상대의 니즈를 파악하는 기회로 삼는 게 더 낫고, 파트너십은 단기 제안이 아니라 중장기 관계를 전제로 설계해야 지속된다는 걸 프로젝트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