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와 백엔드 팀원 사이에서 인터페이스를 맞춘 경험
졸업 프로젝트에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각각 2명이 나누어 개발하였습니다. 저는 프론트를 맡았는데, 통합 주에 API 응답 형식이 달라서 파싱 오류가 5군데 발생하였습니다. 각자 편한 방식으로 만들었는데 데이터 타입, 필드 이름, 페이지네이션 방식이 달랐습니다. 이 경험 이후에 팀에서 'API 명세를 먼저 문서로 합의하자'는 규칙을 만들었습니다. 다음 피처부터는 Notion에 요청/응답 예시를 먼저 작성하고 각자 구현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통합 비용이 개발 비용보다 컸던 경험이었습니다. 이후 프로젝트에서 인터페이스 합의가 협업의 첫 단계라는 원칙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이 값진 배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