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답변 1
약 80초
역할 경계 명확화 → 소통 기록화 → 신뢰 구축 순으로 풀어내는 결
인턴 때 설비 교체 작업에서 외부 도급사와 협업한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일정 조율만 잘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역할 경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내부 담당자와 도급사 직원 사이에서 최종 점검 주체가 불분명하니 같은 작업을 두 팀이 따로 진행하는 비효율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로는 작업 시작 전에 체크리스트를 함께 만들고, 각 항목마다 담당자를 명시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도급사 인력이 자주 교체되는 구조라 인수인계 문서도 간단하게라도 남기도록 요청했습니다. 소통 방식도 현장 구두 전달보다는 카카오워크 같은 메시지 채널로 기록을 남기는 방향으로 조율했습니다. 협업 초반에 이런 틀을 잡아두니 이후 진행이 훨씬 수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