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스 시각화로 병목·재작업 파악 후 체크리스트 기준 공유로 반복 축소 결
프로세스 개선에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현재 흐름을 시각화하는 것입니다. 말로만 설명하면 놓치는 병목이 눈에 띄는데, 흐름도로 그려보면 어디서 대기가 생기고 어디서 재작업이 반복되는지가 보입니다. 인턴 때 팀의 보고서 작성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과제를 맡았는데, 처음에는 초안 → 검토 → 수정 → 재검토 사이클이 평균 4번 이상 반복되었습니다.
검토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였습니다. 검토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첫 단계에서 공유하게 했더니 사이클이 2회로 줄었습니다. 그 경험으로 기준이 없는 곳에서 반복이 생긴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기준을 먼저 공유하면 반복이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