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실패 시 에러 로그를 역으로 추적해 원인을 좁혀나가는 방법
학부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배포한 웹 서비스가 특정 사용자 입력에서만 오류가 생기는 버그를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코드를 전체적으로 다시 읽으면서 찾으려다가 이틀을 낭비했습니다. 팀원 도움으로 에러 로그를 보는 방법을 알게 됐고, 스택 트레이스를 따라가니 15분 만에 입력 검증 누락이 원인이라는 걸 찾았습니다. 그 경험으로 실패 원인을 찾을 때 전체를 보려 하기보다 로그에서 시작해 범위를 좁혀가는 방식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이후 프로젝트에서는 디버깅을 로그 확인부터 시작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