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분산 팀 협력 실무 경험이 없음을 인정하고, 선호하는 기록 중심 소통 방식을 1인칭으로 푼다.
여러 나라에 흩어진 팀과 실무로 협력해본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솔직히 말씀드리는 게 알맞은 안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교환학생 팀 프로젝트에서 시차가 있는 외국 학우들과 협업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거기서 제가 가장 선호하게 된 방식은 "글로 남기는 소통"입니다.
처음엔 제가 말로 정한 것을 서로 다르게 기억해, 작업이 어긋난 적이 있었습니다. 시차 탓에 바로 다시 물어볼 수도 없었습니다. 그 실패 뒤 저는 결정 사항을 글로 남겨 모두가 자기 시간에 확인하게 했습니다. 그러자 혼선이 사라졌습니다. 분산 팀은 동시에 모이기 어려운 만큼, 글로 남기는 소통이 가장 잘 맞는다고 봅니다. 경험이 부족한 만큼, 저는 입사 후 실제 분산 팀 협업 방식을 선배에게 배우며 채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