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때 KPI 설정과 관리를 직접 경험한 결
인턴 당시 담당 거래처 5곳에 대한 월간 성과 지표를 직접 정의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매출액만 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선배가 "매출이 늘어도 마진이 줄면 의미가 없다"고 짚어줘서 매출·방문 빈도·재주문율을 함께 보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3개월 후 결과를 보니, 매출은 늘었지만 재주문율이 낮은 거래처가 2곳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실적이 좋아 보였는데, 재주문율을 보고 나서야 관계가 불안정하다는 걸 파악했습니다. 해당 거래처에 집중적으로 소통을 늘렸고, 다음 분기에 재주문율이 회복됐습니다.
KPI는 잘 고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표 간의 관계를 같이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