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정량 병행 수집과 인사이트 공유로 의사결정 연결 결
사용자 피드백은 정성 데이터와 정량 데이터를 함께 수집해야 입체적으로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NPS, 이탈률 같은 지표는 '어디서 문제가 생기는지'를 가리키고, 직접 인터뷰나 사용자 설문은 '왜 그 문제가 생기는지'를 알려줍니다. 제가 팀 프로젝트에서 사용한 방식은 2주 스프린트마다 5명씩 사용자 인터뷰를 진행하고, 반복 언급되는 키워드를 `어피니티 다이어그램`으로 정리하는 것이었습니다. 분석 결과는 팀 전체가 볼 수 있는 공유 문서에 올려서 개발, 기획, 디자인이 동일한 인사이트로 움직이게 했습니다. 그렇게 수집한 인사이트가 제품 방향성 결정에 직접 연결될 때 가장 의미 있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