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부서와 협업할 때 소통 방식과 자신의 역할을 중심으로 서술하는 결
인턴 시절 조달 프로세스 개선 프로젝트에서 운영팀·재무팀·법무팀과 동시에 협업했습니다. 각 팀이 같은 데이터를 다른 맥락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아서, 모든 팀이 같은 화면을 보면서 논의할 수 있도록 공유 스프레드시트를 허브로 만들었습니다. 재무팀과는 비용 절감 수치를 기준으로, 법무팀과는 계약 조건 리스크 항목을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했습니다. 부서마다 관심 있는 언어가 다르다는 걸 파악한 이후로, 같은 내용도 팀에 맞게 포인트를 달리 설명하는 방식을 쓰게 됐습니다. 협업은 모두가 같은 목표를 향하도록 정보를 연결하는 일이라는 걸 그 경험에서 배웠습니다. 부서마다 관심 있는 언어가 다르다는 걸 파악한 이후로, 같은 내용도 팀에 맞게 포인트를 달리 설명하는 방식을 쓰게 됐습니다. 그 경험이 협업 감각의 기반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