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경험 기반
분석 인턴 때 SQL로 원시 데이터를 추출하고 Python pandas로 전처리한 뒤, Tableau로 대시보드를 만드는 흐름을 주로 썼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이탈 사용자 패턴을 코호트로 분석해서 특정 온보딩 단계에서 이탈율이 높다는 걸 발견한 경험입니다. 그 인사이트를 팀장에게 보고했고, 해당 단계의 UX를 수정하는 결정으로 이어졌습니다. 도구를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질문에 답하려는지를 먼저 정리하는 게 분석 품질을 결정한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경험을 현업에서도 이어가고 싶습니다.
분석 결과가 실제 의사결정에 반영되는 경험을 통해 데이터는 보고용이 아니라 행동의 근거가 돼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