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워크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역할 분담의 관점에서 본인 경험에서 1인칭으로 보여준다.
제가 4명 팀 프로젝트에서 발표 직전 시스템이 멈춘 문제를 팀워크로 풀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오류가 났을 때, 처음엔 네 명이 모두 같은 화면을 들여다봤습니다. 그러다 보니 같은 곳만 여러 번 보고, 다른 부분은 아무도 안 봤습니다.
그 실패를 깨닫고, 저는 역할을 나누자고 제안했습니다. 한 명은 데이터 쪽, 한 명은 화면 쪽, 한 명은 최근 바뀐 코드를 살피게요. 그러자 각자 다른 영역을 동시에 훑어, 금세 원인을 찾았습니다. 발표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저는 이 경험에서 팀워크로 문제를 풀 때는 "다 같이 한 곳"이 아니라 "나눠서 동시에"가 빠르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사람이 많을수록 영역을 갈라 동시에 보면, 혼자서는 며칠 걸릴 일이 빠르게 풀린다는 걸 익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