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 상황 경험+협의 과정 소개로 푸는 결
입점 업체와 운영 기준을 맞추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건 배송 기한 문제였습니다. 업체 측은 생산 일정 특성상 여유 있게 처리하길 원했고, 플랫폼 기준은 고객 약속 날짜를 기준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서로 기준이 달라서 '누가 맞냐'는 식의 대화가 반복되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각자의 기준이 왜 그렇게 생겼는지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업체가 왜 그 일정을 요청하는지, 플랫폼 기준이 왜 그 날짜여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나서 대화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결국 예외 케이스 처리 기준을 별도로 정하는 방식으로 합의하였고, 이후 같은 갈등이 줄어들었습니다. 기준보다 이유가 먼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