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팀 인턴 프로젝트에서 담당 카테고리의 KPI 3가지를 직접 설정한 경험이 있습니다. 주간 매출, SKU별 전환율, 재고 회전율을 지표로 정했고, 매주 월요일에 전주 데이터를 정리해서 팀장님과 5분 리뷰하는 루틴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숫자를 나열하는 것에 그쳤는데, 전환율이 낮은 SKU에 집중해서 원인을 분석하는 방향으로 점차 바꿨습니다. 예를 들어 한 상품의 전환율이 1.2%로 낮게 나왔을 때 썸네일과 설명을 수정했더니 2주 후에 2.8%로 올랐던 케이스가 있었는데, 그 경험으로 KPI는 측정보다 원인 분석과 액션이 더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이제는 KPI를 볼 때 숫자 자체보다 무엇을 바꿔야 그 숫자가 움직이는지에 집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