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1인칭 답변
온·오프라인·딜리버리 채널을 함께 고려한 전략 결정 경험은 수업 케이스 스터디와 인턴 업무에서 접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오프라인 매장 매출이 감소하는 이유를 분석하면서, 온라인 유입이 늘었음에도 딜리버리 전환율이 낮은 구간을 발견한 사례입니다. 채널별로 고객이 원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데이터로 확인하고, 오프라인은 경험·신뢰 기반, 온라인은 가격·속도, 딜리버리는 편의·신선도라는 축으로 구분해 각 채널에 맞는 메시지를 달리 제안했습니다. 세 채널을 각자의 강점으로 역할 분담하자 서로 잠식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구조가 됐습니다. 채널 믹스는 어느 채널이 우선인가가 아니라 각 채널이 어떤 고객 니즈를 담당하는가를 기준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채널 전략을 다룰 때 어느 채널이 우선인가보다 각 채널이 어떤 니즈를 담당하는가를 먼저 정의하는 방식을 유지하겠습니다.
채널은 경쟁이 아니라 역할 분담으로 설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