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일본과 직접 비즈니스를 한 경험은 없지만, 일본 시장에 관심이 생겨 일본 비즈니스 문화를 체계적으로 공부한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책과 콘텐츠로 기본 매너를 익혔고, 그 과정에서 명함 교환 방식과 미팅 진행 순서가 한국과 다른 부분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후 일본계 기업 재직자 두 분과 직접 연락해 실제 협상 자리에서의 암묵적 규칙에 대해 인터뷰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특히 직접적인 거절보다 회의를 연기하는 방식으로 의사를 전달하는 패턴이 인상 깊었고, 그 이후부터 미결 신호를 다르게 해석하게 됐습니다.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협상 전략보다 먼저라는 것을 그 공부를 통해 배웠습니다. 실제 비즈니스 기회가 생기면 그 배경 지식을 바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