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대학 졸업 직전 지역 기반 유통 회사에서 지역 담당 영업 보조 인턴으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수도권이 아닌 지방 두 개 지역의 소매 파트너사를 담당하며, 각 지역의 구매 패턴과 선호 제품군이 생각보다 크게 다르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같은 프로모션 자료를 보내도 지역별 반응 속도와 재주문 타이밍이 달라서, 획일적인 영업 방식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몸으로 배웠습니다. 이후 저는 지역별로 별도 팔로우업 일정과 제안 자료를 다르게 구성하기 시작했고, 팀장님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 경험이 세일즈 관리를 할 때 고객군을 세분화해서 접근하는 습관을 만들어 줬습니다. 지금도 영업 계획을 세울 때 지역·규모·특성별 구분을 먼저 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