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답변 1
약 78초
공통 목표 언어화 → 기대 결과 사전 맞추기 → 실행 경험으로 풀어내는 결
인턴 때 기획팀에서 IT팀과 협업한 경험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서로 다른 언어로 이야기하다 보니 오해가 생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빠르게 화면 하나 추가해주세요'라고 요청했을 때 IT팀에서 2주가 필요하다고 했고, 당시 왜 그렇게 오래 걸리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IT팀의 업무 흐름을 파악하고 나서야 요구사항의 범위와 우선순위를 먼저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 이후로는 협업 초반에 이 기능이 언제 필요한지, 어떤 수준까지 되면 쓸 수 있는지를 먼저 정리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서로 기대하는 결과물이 같은지 확인하고 시작하니 중간에 방향이 바뀌는 경우가 줄었습니다. 부서 간 협업에서는 각자 잘하는 것보다 공통 목표를 같은 언어로 공유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