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답변 1
약 88초
트리아지 기준과 실행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하는 결
인턴 기간에 배포 직후 서비스 접속 장애가 발생한 경험이 있습니다. 오후 6시였고, 당일 배포된 변경 사항이 3건이었습니다. 먼저 영향 범위를 파악하는 것을 첫 번째로 했습니다. 로그를 확인하니 특정 API에서 500 에러가 집중됐고, 나머지 기능은 정상이었습니다. 범위가 좁혀지자 당일 해당 API에 변경이 있었던 커밋을 찾았고, 환경 변수 하나가 빠진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롤백보다 환경 변수를 추가하는 것이 빠르다고 판단해 그 방향으로 수정 후 재배포했고, 15분 만에 복구됐습니다. 이 경험에서 배운 것은 긴급 상황일수록 원인을 모른 채 여러 것을 동시에 건드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영향 범위 파악 → 원인 좁히기 → 수정 → 검증 순서로 짧게 루프를 돌리는 것이 가장 빠른 경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