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 시나리오 테스트로 이탈 지점을 발견한 경험
포트폴리오 과제로 음식 배달 앱의 주문 완료율을 분석하여 문제를 정의하는 작업을 수행하였습니다.
참가자 5명에게 주문 시나리오를 제공하고 화면 이동을 관찰하였는데, 4명이 '메뉴 옵션 선택' 단계에서 5초 이상 멈추거나 뒤로 나갔습니다. 옵션이 7개 이상 한 화면에 나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As-is 문제를 '옵션 화면 진입 후 이탈률이 높다'로 정의하고 자주 선택되는 옵션 3개를 먼저 노출하는 개선안을 제안하였습니다. 팀원들이 '문제 정의가 명확하다'고 평가하였습니다.
이 경험에서 문제 정의는 '불편하다'라는 추상적인 표현이 아니라, 어느 화면에서 어떤 행동이 나타나는지를 구체적으로 서술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관찰 데이터가 주관적인 의견보다 훨씬 더 설득력 있다는 점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