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 사용자 문제와 비즈니스 지표를 같은 선에서 본 경험
팀 프로젝트에서 커머스 앱 결제 화면을 개선할 때, 저는 사용자 불편 인터뷰와 가상 이탈 시나리오를 동시에 분석했습니다.
인터뷰에서 '결제 수단 바꾸기가 어렵다'는 말이 4명 중 3명에게서 나왔고, 이 화면에서 이탈이 집중되었습니다. 결제 수단 변경 버튼을 상단으로 이동하고 크기를 2배로 키웠더니 테스트 참가자 5명 모두 결제 완료까지 진행했습니다. 작은 버튼 위치 변경이 전환율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점을 연결해서 생각한 첫 경험이었습니다.
이 경험에서 디자인 결정이 사용자 경험과 비즈니스 숫자를 동시에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사용자 불편 지점이 이탈 지점이기도 하다는 연결을 먼저 봐야 한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