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 인재 정의부터 채널 선택까지 단계적으로 전략을 설명하는 결
외부 우수인재를 발굴하려면 먼저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정의하는 것이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뛰어난 사람'이라는 추상적 기준보다 어떤 역량과 경험을 가진 사람이 실제로 성과를 냈는지를 역으로 분석하면 타겟이 명확해집니다. HR 수업 프로젝트에서 팀이 원하는 인재상을 역할별로 정의하고 채용 채널을 맞추는 과제를 진행했는데, 직군마다 효과적인 채널이 달랐습니다. 개발직은 GitHub나 기술 커뮤니티에서 오는 지원자 질이 높았고, 영업직은 업계 네트워크나 레퍼럴이 더 빠른 경우가 많았습니다.
채용 브랜딩도 전략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일을 하는 팀인지, 어떤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지를 외부에 보여주는 것이 지원자 풀 자체를 바꿉니다. 저는 좋은 인재를 찾는 것만큼 그들이 먼저 관심을 갖게 만드는 구조를 만드는 게 채용 전략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