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발주 정보 흐름 문서화 실무 경험이 없음을 인정하고, 비슷한 정보 정리 경험을 1인칭으로 푼다.
패션 상품 기획이나 발주 과정의 정보 흐름을 실무로 문서화해본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솔직히 말씀드리는 게 알맞은 안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동아리 행사를 준비하며 여러 사람의 정보를 문서로 정리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엔 정보가 메신저·메모·말로 흩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다 한 결정 사항을 누가 어떻게 바꿨는지 아무도 기억 못 해, 작업이 어긋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실패 뒤 저는 공유 문서 한 곳에 "무엇을, 누가, 언제" 정했는지를 모았습니다. 그러자 누구나 되짚을 수 있었습니다. 기획·발주의 정보 흐름 문서화도 흩어진 정보를 한곳에 모아, 누구나 같은 내용을 보게 만드는 일이라고 이해합니다. 경험이 부족한 만큼, 저는 입사 후 실제 문서화 방식을 선배에게 배우며 채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