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근무에 대한 이사 의지를 구체적으로 말하고 적응 계획을 서술
네, 가능합니다. 지원하기 전에 근무지가 경북 구미라는 것을 확인하였고, 그 위에서 지원을 결정하였습니다. 서울에 살다가 지방으로 이사하는 것은 쉬운 결정은 아니지만, 이 직무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이사 계획은 입사가 결정되면 바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구미 월세 시세를 미리 알아보았고, 회사 근처에서 통근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위치를 몇 군데 확인해두었습니다. 처음 한 두 달은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기간이 있겠지만, 그 점은 어느 직장에서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을 떠나는 것에 대해 가족과 충분히 이야기하였습니다. 부모님도 '직장이 먼저'라고 하셨습니다. 실제로 살아보지 않은 도시라 모르는 것이 많겠지만, 낯선 환경에 빨리 적응하는 편입니다. 새 환경에서 시작하는 것 자체가 성장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