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 전공 과정에서 ANSYS Fluent와 MATLAB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Fluent는 유동 해석 수업에서 처음 배웠고, MATLAB은 데이터 처리와 수치 시뮬레이션에 활용했습니다.
가장 구체적으로 활용한 사례는 졸업 논문 관련 프로젝트였습니다. 냉각 채널이 포함된 열교환기 모델을 Fluent로 설계하고, 유입 조건(속도·온도)을 변경하면서 냉각 성능 변화를 비교 분석했습니다. 초기 모델에서는 특정 구간에 열점(hot spot)이 형성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격자를 세밀화하고 경계 조건을 수정해 실제 실험값과 오차를 5% 이내로 줄였습니다.
시뮬레이션 결과를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한 방식은 설계 개선 제안 형태였습니다. 냉각 채널 형상을 두 가지로 비교 시뮬레이션한 결과를 시각화해서 교수님과 공유했고, 수정된 설계가 기존보다 열전달 효율이 약 12% 높다는 것을 수치로 제시했습니다.
팀 프로젝트에서는 Fluent 해석 담당과 MATLAB 후처리 담당을 나눠 진행했습니다. 서로 결과를 공유할 때 단위와 좌표계 기준을 처음에 맞춰두지 않아 한 번 헷갈린 적이 있었는데, 이후 작업 전에 기준을 먼저 정의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B
약 75초
경험 중심 1인칭 답변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은 주로 COMSOL Multiphysics와 Python(NumPy·SciPy)을 활용했습니다. COMSOL은 열·구조·유동 복합 문제를 하나의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어 다물리 현상 분석에 썼고, Python은 파라미터 스윕 자동화와 결과 후처리에 주로 사용했습니다.
활용 경험 중 기억에 남는 건 전기 부품 발열 분석 과제였습니다. COMSOL에서 열전도·대류를 통합한 3D 모델을 구성하고, 냉각 조건을 변경하면서 최대 온도 지점이 어디에 형성되는지 추적했습니다. 초기 설계에서 허용 범위를 넘는 구간이 있었는데, 방열판 형상을 수정해 최대 온도를 기존 대비 약 18% 낮추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결과를 프로젝트에 연결한 방식은 설계 변경 근거 보고서 형태였습니다. Python으로 온도 분포 데이터를 정리해 조건별 비교 그래프를 만들고, 수정 전후를 수치로 제시했습니다. 팀 발표 때 이 시각화가 설계 선택의 이유를 설명하는 데 효과적이었고, 이후 팀원들과 결과 포맷을 사전에 맞추는 관행이 생겨 통합 과정이 수월해졌습니다.
C
약 75초
경험 중심 1인칭 답변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은 ABAQUS와 MATLAB을 병행해서 사용했습니다. ABAQUS는 구조 해석과 피로 수명 예측에, MATLAB은 해석 결과를 통계적으로 처리하고 시각화하는 데 주로 활용했습니다.
팀 프로젝트에서 인상적인 경험은 캡스톤 설계 과제였습니다. 저는 ABAQUS 모델링과 경계 조건 설정을 담당했고, 팀원이 MATLAB 후처리를 맡았습니다. 처음에는 독립적으로 진행했는데 중간 결과를 합치면서 좌표계 기준이 달라 데이터가 충돌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후 작업 초반에 입출력 포맷과 단위계를 팀 전체가 공유하는 방식으로 바꿨더니 통합이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시뮬레이션 결과를 실제로 연결한 사례는 브레이크 디스크 소재 비교 분석이었습니다. 주철과 탄소 세라믹 두 소재를 각각 모델링해 동일한 하중 조건 아래 응력 분포와 변형량을 비교했고, 결과를 바탕으로 경량화 효과와 비용 차이를 정리해 최종 보고서에 제안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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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답변은 여러 풀이 중 한 가지 예시입니다. 정답이 아니며, 외워서 그대로 말하면 면접관이 다음 질문을 그 자리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의 프로젝트·기준·숫자로 다시 짜는 자리로만 쓰세요.
WHAT OFTEN MISSES
이 질문에서 자주 빠지는 자리.
답변에서 흔히 빠지는 것들 — 빠져 있으면 꼬리질문이 깊어집니다.
1
떨어뜨린 옵션이 1개라도 있는가? "이게 답이었어요"만으로는 의사결정이 아니라 그냥 선택입니다.
2
선택 기준이 그 프로젝트에 한정되는가? "성능이 좋아서"는 일반론, "우리 트래픽이 X 패턴이라서"가 본인의 답입니다.
3
결과 숫자 1개를 정확히 말할 수 있는가? P95·QPS·적중률 — 무엇이든 1개. 숫자가 없으면 직감으로 한 일처럼 들리기 쉽습니다.
4
지금 다시 한다면 어떻게 할지 답할 수 있는가? "잘했다"보다 "이건 다르게 했을 것 같다"가 더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FOLLOW-UPS
진짜 면접은 두 번째 질문부터입니다.
이 질문에 이어 LG전자 건설 일반 면접관이 던질 가능성이 높은 후속 질문.
壹
예상 꼬리질문 1
해당 프로그램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貳
예상 꼬리질문 2
프로그램 사용 중 어려움은 없었나요?
參
예상 꼬리질문 3
비슷한 프로그램과 비교했을 때 어떤 차별점이 있나요?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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