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이념을 암기보다 창업 배경과 적용 사례로 이해하고 개인 가치관과 연결
해당 기업의 경영이념을 공부할 때 단순 암기보다 배경을 이해하는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고객을 위한 가치 창조, 인간 존중의 경영이라는 두 축이 있는데, 처음에는 다른 대기업의 이념과 비슷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창업 이후 어떤 상황에서 이 이념이 실제로 적용됐는지 사례를 찾아보면서 왜 이 기업이 이 원칙을 지속해서 강조하는지가 조금 다르게 보였습니다. 특히 인화라는 가치는 구성원 간의 조화를 우선하는 문화와 연결된다는 걸 알게 됐는데, 그게 협업 방식이나 의사결정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영이념을 외운다는 느낌보다는 이 기업에서 일한다면 어떤 기준으로 움직이게 될까를 생각하는 출발점으로 봤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고객 가치를 먼저 두는 방향성이 제 일하는 방식과 가깝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