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이 일정을 못 지킬 때 원인을 먼저 파악하고 대화한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한 답변
팀 프로젝트에서 팀원이 담당 파트를 약속 기한보다 3일 늦게 제출했습니다. 다른 팀원들이 '그 사람이 문제다'는 분위기였지만, 저는 먼저 왜 늦었는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따로 팀원에게 '무슨 상황인지 궁금했다'고 말을 걸었더니, 그 기간에 개인 사정이 있어서 집중을 못 했다고 하였습니다. 말을 하지 않은 것이 문제였지만, 팀원도 말하기 어려웠던 상황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팀에서 '중간에 어렵다 싶으면 빨리 말하자'는 규칙을 만들었고, 이후에는 비슷한 일이 없었습니다.
이 경험에서 일정이 밀릴 때 문제가 되는 것은 늦는 것 자체보다 팀이 모른다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빠르게 말하면 수습이 가능하고, 늦게 말할수록 손해가 커진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판단보다 확인이 먼저라는 점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