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어 능통자가 아님을 분명히 하고 *학습 단계와 작은 사용 경험*을 1인칭으로 보여준다.
포르투갈어는 능통자 수준은 아닙니다. 기초 회화·서면 의사소통 가능 수준 정도로 정직하게 말씀드립니다.
학습 흔적은 학부 2학년 때 제2외국어로 1년·자습 2년입니다. 자습은 주 3회 30분씩 듣기·받아쓰기·짧은 작문으로 이어왔고, 현지 뉴스 5분 요약을 일주일에 두 편씩 노트에 적습니다.
실제 사용 경험은 교환학생 친구 두 명과의 일상 메시지와 포르투갈 회사의 공개 IR 자료 읽기가 전부입니다. 학과 행사에서 브라질 교환학생 환영 안내문 짧은 단락을 직접 써본 적이 있고, 그분이 문장 두 줄을 자연스럽게 고쳐주신 적이 있습니다.
업무 회의에서 단독으로 포르투갈어로 협상해본 적은 없는 실패까지 솔직히 말씀드리고, 입사 후 분기마다 작문 첨삭을 받으며 가져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