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접근 방식 서술
전공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저는 목표 정의와 범위 확정을 가장 먼저 합니다. 모든 기능을 구현하려다 핵심을 못 잡는 실수를 초반에 했기 때문에, 이후에는 완성할 수 있는 핵심 3가지를 우선순위로 정하는 방식을 씁니다. 이후 주차별 마일스톤을 설정하고 중간 점검을 팀과 공유합니다. 막히는 지점이 생기면 30분 이상 혼자 고민하지 않고 확인하는 규칙이 있고, 이 방식이 팀 전체 속도에 도움이 됐습니다. 프로젝트 마지막에는 무엇이 잘 됐고 무엇이 아쉬웠는지를 짧게 회고하는 습관이 있고, 이 기록이 다음 프로젝트에서 실질적으로 쓰입니다. 프로젝트를 마칠 때 회고를 남기는 습관이 다음 프로젝트 품질을 높여줬습니다.
무엇을 배웠는지를 기록하는 것이 경험을 자산으로 만드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