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점 3개 명명 → 각 강점 사례(노션 회의록·카드 분해·4년 영어) → 연결 동기 → 효과
제가 내세울 만한 점은 세 가지입니다: 기록·분해·끈기. 각각 학생 시절과 첫 직장에서 직접 효과를 본 결입니다.
첫째, 기록 — 무엇이든 표로 정리해 다음 결정을 가볍게 만드는 결입니다. 학부 4학년 캡스톤에서 5인 팀 회의록을 노션 한 페이지에 모아둔 덕에 학기 말 회고 때 '왜 그렇게 했지'를 다시 묻지 않아도 됐고, 일정 한 번 밀린 적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둘째, 분해 — 막연한 일을 30분 카드 단위로 쪼개 진척을 시각화하는 결입니다. 첫 직장 인턴 때 4주짜리 모델 학습 과제를 받고 14개 카드로 쪼개니 매일 어디까지 왔는지 본인도 팀도 같이 보였습니다. 결과적으로 1주 단축해 끝냈습니다.
셋째, 끈기 — 한 가지를 분기 단위로 끊지 않고 가져가는 결입니다. 학부 2학년부터 4년째 매일 영어 단어 30분을 이어오고 있고, 한 분야의 깊이는 시간에 누적된다는 결을 작은 단위로 체감해 왔습니다.
이 셋이 한 줄로 묶이는 이유는 '다음 한 걸음을 가볍게 만드는 일'에 모두 닿기 때문입니다. 입사 후에도 같은 결로 일에 닿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