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정의 → 배경(4년 사이클) → 주요 경험 3가지 → 가치관(쪼개기) → 현재 연결
본인의 결을 한 줄로 말씀드리면, '어떤 분야든 분기 단위로 새 결을 손에 익혀 다음 자리로 옮겨가는 사람'입니다.
배경 쪽으로는, 학부 4년 동안 컴퓨터공학 전공·UX 디자인 동아리 3년·러닝 크루 14개월·분기 학습 루틴(행동경제학·디자인 시스템·도시 계획 등)을 한 사이클로 굴려왔습니다. 단일 길에 박혀 있기보다, 본인이 닿을 수 있는 결을 분기마다 추가해 본 결이 본인의 호흡과 가장 잘 맞았습니다.
주요 경험 쪽으로는 세 가지가 또렷합니다. 첫째, '학부 캡스톤으로 6주짜리 NDVI 모니터링 파이프라인을 4인 팀으로 완성한 결'. 둘째, 'B2C 결제 도메인 인턴 4개월에서 운영성 작업 4건을 손에 박은 결'. 셋째, '학부 4학년에 학회 회장으로 18명 팀의 결정 호흡을 1년간 챙긴 결'입니다.
가치관 쪽으로는, 본인이 4년간 손에 박은 결은 '한 번에 닿지 못해도, 30분 카드 단위로 쪼개면 결국 닫힌다'는 결입니다. 큰 결정도, 작은 PR도 같은 호흡 위에 있다고 봅니다.
과거와 현재 연결 쪽으로는, 인턴 때 손에 익힌 결제 도메인 결이 본 회사의 사용자 도메인 결과 가장 가까운 자리라고 봅니다. 본인이 닿고 싶은 다음 자리는 본 회사의 결정 자리에 같이 들어가는 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