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제조 현장을 이해하기 위해 직접 가서 보고 듣겠다는 계획을 1인칭으로 설명한다.
제가 학부 프로젝트에서 현장을 직접 가본 것과 자료로만 본 것의 차이를 겪은 경험이 있습니다.
한 번은 저는 한 작업 환경을 자료로만 이해하고 개선안을 짰다가, 막상 현장과 안 맞아 무산된 실패를 했습니다. 자료에는 진짜 모습이 다 담겨 있지 않았습니다.
그 뒤로 저는 무언가를 이해하려면 직접 가서 보고 듣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고객의 제조 현장을 이해하기 위해, 저는 현장에 직접 찾아가 어떤 공정으로 무엇을 만드는지를 눈으로 보고,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자료를 덮어놓고 믿지 않고, 현장의 실제 모습을 몸으로 익히는 것이 고객을 이해하는 출발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