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전 브리핑 + 진행 중 확인 습관
제가 팀워크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 건 학부 2학년 실험 수업에서였습니다. 4명이 역할을 나눠 실험하다가 중간에 서로 어디까지 했는지 확인하지 않아서 같은 단계를 두 명이 반복한 적이 있었습니다. 시간을 30분이나 낭비했고, 결국 보고서 마감을 겨우 맞췄습니다.
그 이후로 실험 시작 전 5분 정도 역할과 순서를 구두로 확인하고, 중간에도 현재 상태를 한 번씩 공유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팀원 중 한 명이 처음엔 귀찮아했는데, 그 이후로 착오가 줄었다고 말해줬습니다.
현장 작업에서도 작업 전 확인과 진행 중 공유가 가장 기본적인 소통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사 후에도 이 습관을 먼저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