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공정을 이해하려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을 쌓은 노력을 1인칭으로 설명한다.
제가 제조 공정을 이해하려 가장 도움이 됐던 건,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이었습니다.
학부 실습에서 저는 작은 부품을 손으로 가공하고 조립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처음에 저는 공정을 책으로만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책에 없는 현실이 있었습니다. 같은 작업도 손에 익는 데 시간이 걸렸고, 작은 조건 차이가 결과를 바꿨습니다.
한 번은 공정 순서를 덮어놓고 바꿨다가 불량이 난 실패도 했습니다. 그 일로 저는 공정의 순서에 이유가 있다는 걸 몸으로 배웠습니다. 제조 공정을 이해하기 위해 제가 한 노력은, 책으로만 익히는 게 아니라 직접 만들어보며 책에 없는 현실을 손으로 배우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익힌 이해는 단단했습니다.